한국일보

플러싱 뱅크 행장, 리즈마에 1만달러 후원금

2024-11-08 (금) 07:21:32
크게 작게
플러싱 뱅크 행장, 리즈마에 1만달러 후원금

[리즈마 재단 제공]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 음대(LICM) 이사장인 존 부란 플러싱 뱅크 행장은 1일 유니온데일 본점으로 리즈마 재단 산하 LICM 김민선 학장과 교수들을 초청해 지난 32년간 커뮤니티와 후세 교육발전을 위해 보여준 노력을 격려해 재단 발전 기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부란(왼쪽 두 번째부터) 행장이 김민선 학장에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