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 11월17일 한울림교회
‘아뮈제 앙상블’(Amusez Ensemble)이 오는 11월17일 오후 6시 롱아일랜드 칼플레이스에 있는 한울림교회(담임 김원재 목사)에서 ‘감사를 나누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음악회에서 이세리 총음악감독이 이끄는 아뮈제 앙상블은 피아니스트 이은미의 반주에 맞춰 ‘알렐루야’,‘네순 도르마’(공주는 잠못 이루고), 베토벤의 ‘천사의 합창’, 가곡 ‘그 사랑 이제 난 알았네’, ‘첫사랑’ 등 성가, 오페라 아리아, 한국가곡 등 감사를 전하는 가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곡들로 감동을 전합니다.
이번 음악회 수익금은 한인 청소년 사역에 힘쓰고 있는 뉴욕한인청소년센터와 우간다에 머물고 있는 수단 난민들의 식량 공급을 돕는 익투스재단을 돕기 위해 사용됩니다.
◈일시:11월17일 오후 6시
◈장소: 한울림교회, 219 Westbury Ave., Carle Place, NY 11514
◈주최: 아뮈제앙상블 ◈특별후원: 한국일보
◈입장료: 무료(Suggested Donation 20달러)
◈후원 및 단원 가입문의: 917-533-0709, 이메일 amusezensembl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