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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현대예술협회, 2024 정기 회원전 개막
2024-10-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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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현대예술협회 제공]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데이비드 박)가 주최하는 2024 정기 회원전이 24일 맨하탄 첼시에 있는 뉴욕한인회관(149 W 24th St. New York)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오솔길’(Pathway)을 주제로 내달 22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전시 오프닝 리셉션에서 전시 참여 회원작가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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