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득균 밀팡 대표(뒷줄 왼쪽서 4번째)를 단장으로 하는 한국의 한식업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3일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를 방문했다.

나득균 단장은“지난 1일 뉴욕에서 열린 한식세계화추진 총회에 초대돼 참석했다가 시장 조사를 하기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워싱턴을 머물게 됨에 따라 한인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뒷줄 왼쪽부터 5번째는 김태환 한인커뮤니티센터 이사장.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