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중견작가 김광현 화백 회고전, 30일까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서
2024-09-26 (목)
크게
작게
[김광현 화백 제공]
중견작가 김광현(오른쪽 4번째) 화백의 회고전이 이달 30일까지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는 유화, 그래픽 디자인 작품 등 90여점이 선보이고 있다. 지난 21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작가와 관람객들이 함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서민주택공급 프로젝트 축소
‘게이츠 낙마’법무장관에 또다른‘충성파’본디 지명
맨하탄 교통혼잡세 1월5일 시행 확정
중국, 한국 등 무비자 기간‘15일→30일’연장
뉴저지 일부 지역 가스 요금 최대 16% ↑
뉴욕시 상수도관 14% 여전히 ‘납 파이프’
많이 본 기사
“삼성전자, 美반도체기업 특허소송서 1억1천800만 달러 배상 평결”
멜라니아,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10억 달러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오늘 개최…야스쿠니 논란에 韓, 보이콧
김여사특검법·檢탄핵·상설특검…28일 본회의 연말정국 분수령
‘反트럼프 선봉’ 주류언론 위기 또 보여준 대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