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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2024-09-25 (수) 07:59:37
이종순 포토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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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어둠이 흐르고
사방은 고요한데
홀로 핀
꽃 한 송이
두려워 움츠려 있노라면
밤이슬 살포시 내려
포근히 안아주네
밤하늘의 빛나는 별도
반짝반짝 비춰주네
아름다움에 흠뻑 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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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순 포토맥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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