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유공자회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2024-08-12 (월)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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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유공자회 워싱턴지회(회장 조창석·앞줄 맨 왼쪽)는 지난 8일 메릴랜드 캐더락 공원에서 삼계탕 모임을 열었다.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30여 회원들이 참석해 복날 보양식으로 알려진 삼계탕을 먹으며 친목을 다졌다. 문의 (425)361-8336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