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 메탄과 탄소 배출량 감소위해 VA에 1억5,000만불

2024-08-07 (수)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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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메탄과 함께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버지니아에 1억5,000만달러를 지원한다.

지역뉴스인 인사이드노바(Insidenova)는 4일 버지니아의 연방 정부 지원금 수령에 대해 알리며 하나는 메탄을 포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탄소를 포착하기 위한 자연적 해결책을 촉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환경청(EPA)의 중부 대서양 관리자 아담 오티즈는 관련 기사에서 “이러한 투자는 지역사회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대기 오염을 줄이는데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데 필수적”이라면서 “기후 문제를 해결하는데 우리를 도울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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