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08-01 (목)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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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sta la vista 아스딸라 비스따

▶ 또 볼때까지 안녕!

la vista , 시각, 시력 view, sight.
월요일에 또 보자 (봅시다)
Hasta el lunes.
el lunes 월요일.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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