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양대학교 워싱턴동문회 야유회

2024-06-17 (월) 07:37:31
크게 작게
한양대학교  워싱턴동문회 야유회
한양대학교 워싱턴동문회(회장 김병직)는 15일 메릴랜드 니드우드 소재 락크킥 리저널 공원에서 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김병직 회장은 16일 “지난 1월 신승철 회장에 이어 2년 임기로 회장직을 맡았고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유회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고 말했다. 사진 오른쪽 뒷줄 세 번째가 김 회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