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초록 물결
2024-06-10 (월) 07:54:47
김정혜 포토맥문학회
크게
작게
천둥번개 떨림이
번쩍
해맑은 초여름 햇살이 곱다
설익은 토마토가 기다림으로
마알간 얼굴을 들면
가벼운 바람이 입맞추며 앉는다
멀리서 긴 울음을 뿜어낸
기차는 사라지고
개구리 한 마리 운동을 한다
가벼이 내려앉은 씨앗
휘어질 듯 달려있는 나뭇잎
아기 숨결처럼 곱다
풀잎은 바람따라 누워 춤추고
끝도 없이 펼쳐지는 초록 물결
푸른 계절의 향연
<
김정혜 포토맥문학회
>
카테고리 최신기사
새해 아침 새 각오
새해에 새 소망을 걸자
새해소망, 국민 저항의식 도약 절실
쿠팡과‘검은 머리 외국인’의 허와 실
유럽 대자연의 정수… 페로제도(Faroe Islands)
Did anyone drop their bracelet? 떨어진 물건의 주인 찾아 주기
많이 본 기사
새해 첫날 대형화재 참사… 155명 사상
해외 송금시 1% 세금 1월1일부터 부과 개시
‘255만 7,047명’ 미국내 한인 동포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 ‘병오년’ 힘찬 출발
[신년 사설] 붉은 말의 힘찬 기상·역동성으로 도전과 성취를
또 일가족 살해·자살 4명 시신 발견 ‘비극’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