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새교회 찬양대와 뉴욕 미션콰이어 및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제2회 뉴욕 새교회 선교음악회가 오는 6월9일 오후 5시 롱아일랜드 로즐린 하이츠에 있는 뉴욕 새교회에서 열립니다.
제시 유 음악감독 및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음악회는 뉴욕새교회가 주최,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며 소프라노 정은지, 테너 조현우, 피아니스트 최선아, 헬렌김 등 정상급 음악인들과 이송희 한국무용가가 함께합니다.
이날 음악회에는 이동홍 선교사의 니카라과 선교 소식을 알리며 후원하는 시간도 마련됩니다.
◈일시: 6월9일 오후 5시
◈장소 : The New Church of New York, 1 Willow Street. Roslyn Heights, NY 11577
◈주최 : 뉴욕새교회
◈특별후원: 한국일보
◈문의 : 516-260-0435/www.tncn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