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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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플러싱 거주 남석훈씨

2024-04-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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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에 거주하는 남석훈씨가 홀인원을 기록했다.
구력 30년의 남씨는 10일 스카스데일 소재 색슨 우드 골프코스 4번홀(파3·140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홀컵으로 빨려들어가 생애 첫 홀인원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남씨는 윤석철, 조희문, 김윤기씨와 동반 라운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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