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홀인원-정재철 전 호남향우회장
2024-04-10 (수)
크게
작게
정재철 전 메릴랜드호남향우회장(왼쪽)이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정재철 전 회장은 8일 콜럼비아 소재 페어웨이힐스 골프장 6번홀(파3, 138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갔다.
정 전 회장은 이날 부인 정순복 씨, 강창구 전 민주평통 회장·강순옥 씨 부부와 동반 라운딩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창립 45주년 기념 찬양 집회
본인 모르게 은행 계좌서 돈 빠져나가…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낙상 예방위해 타이치 해보세요”
MD학생, 수학 성취도 여전히 낮아
“가을 만끽하며 재충전했어요”
많이 본 기사
한국 유학생 150명이 실리콘밸리에 모인 까닭은
문다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면허취소 수준 수치
“멜라니아 회고록에 ‘트럼프 성추문’ 얘기는 없었다”
이재명 “선거 못기다릴 정도로 심각하면 도중에 끌어내려야”
해리스 “지금 투표하라”…경합주 미시간서 조기투표 독려
美당국 “가자전쟁 1년 맞아 테러·증오범죄 우려” 경보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