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맥서숙문우회 월례모임

2024-04-10 (수)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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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맥서숙문우회 월례모임
일맥서숙문우회(회장 황안) 월례모임이 지난 4일 한강 식당에서 열렸다. 회원들은 최영권 신부의 시조 낭송을 들으며 시심(詩心)을 키우고, 디카시와 시조를 접목한 김용운 씨의 디카 시조를 감상했다.

작품 발표에서는 최애자·유설자·고호영·지영자·주영자·박순옥·황안·김용운·김재환씨 부부 등 18명이 자작시와 시조, 디카시 등을 낭송했다.
문의 (202) 330-9513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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