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회장 김명미)가 오는 11일 오후 6시 맨하탄 지그펠드 볼룸에서 ‘제51주년 기금모금 만찬 행사’를 연다.
이날 KCS는 지난 51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수상자로는 마계은 박사와 ‘한인 경제 소사이어티’(The Korea Finance Society), 뉴욕대 랭곤 헬스(NYU Langone Health)가 선정된 가운데 본스타트레이닝센터, 가야금 연주자 서라미, 가수 리나 정 김, 뉴욕취타대가 특별 공연 무대를 갖는다.
△ kcsny.org/2024-51th-g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