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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한미여성재단, 조기중 총영사와 간담회
2024-04-07 (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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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재단(회장 강명희)는 지난 2일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강명희 회장(오른쪽서 두 번째)은 “지난 2일 재단 임원들이 조 총영사를 만나 저희 재단은 봉사단체로 장애인과 6.25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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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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