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 비컨고교 방문 ‘한국의 번영과 유엔의 역할’ 강연
2024-04-01 (월)
[뉴욕총영사관 제공]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지난 28일 맨하탄 소재 비컨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한국의 번영과 유엔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 총영사는 특히 “미 전역에서 K-팝, K-무비, K-푸드 등 한국의 문화가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라면서 “앞으로 미국의 젊은 세대들이 한국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한미 청년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