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피러너스클럽 회원 7명, 풀·하프 마라톤 완주

2024-03-27 (수)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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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러너스클럽 회원 7명, 풀·하프 마라톤 완주
해피러너스클럽 회원 7명이 지난 24일 메릴랜드 서버나 파크에서 열린 B&A 풀과 하프 마라톤에 참가, 완주했다.

특히 첫 마라톤에 도전장을 낸 조셉 김 씨는 4시간32분35초에 완주했고 염상원 씨(오른쪽서 두 번째)는 3시간42분24초로 아마추어 마라토너의 꿈의 무대인 보스턴 마라톤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풀 마라톤 완주자는 염상원·황규은·도호은·김기남·조셉 김·이태현 씨. 하프 마라톤 완주자는 피터 신 씨.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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