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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뉴욕주 조기투표 참여 독려
2024-03-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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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제공]
대통령 예비선거 뉴욕주 조기투표가 23일 시작됐다. 이날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치고 정당에 등록된 시민권자들은 오는 30일까지 뉴욕주 조기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민권센터는 플러싱 한인타운 곳곳에 전단을 붙이며 선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뉴욕주 선거 관련 문의 전화 718-46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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