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한인회, 조기중 총영사 예방
2024-03-18 (월)
이창열 기자
은영재 회장(왼쪽서 다섯 번째) 등 버지니아한인회 임원들은 14일 조기중 총영사를 예방, 올해 한인회 사업계획 등에 알리고 협조를 당부했다.
버지니아한인회는 5월경 한인회장배 골프대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조기중 총영사(오른쪽서 네 번째)는 이날 버지니아한인회 종합기술학교 수업 등에 관심을 보였다.
은 회장은 “종합기술학교에 최근 플러밍 반도 개설돼 현재 6개학과가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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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