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빌 종합개발 계획에 주민 목소리 담는다…14일 공청회
2024-03-10 (일) 09:46:46
박광덕 기자
다음 주 워싱턴 지역에서 한인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인 버지니아 센터빌 지역의 향후 개발 계획에 반영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지난 해 12월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센터빌 종합 개발 계획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본보 2월29일자 참조) 다음 주 14일(목) 오후 7시 센터 릿지 초등학교에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센터빌 지역 개발(예정지 사진)과 관련해 주거·공원·교통·환경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또 센터빌 개발 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카운티 당국자들에 직접 질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카운티 당국은 “센터빌 지역은 현재 놀라운 변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센터빌의 미래 청사진에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청회가 마련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가 마련한 종합 개발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센터빌 지역의 29번 도로와 28번 도로, 66번 고속도로 주변 2,700에이커가 집중 개발될 예정이다.
공청회장 4400 New Braddock Rd,
Centr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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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