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페어팩스, 저소득층용 주택 1만채 확보 추진
2024-03-07 (목) 07:44:46
박광덕 기자

조지 메이슨 대학 인근에 짓고 있는 저소득층용 주택 (사진: 페어팩스 카운티 제공)
최근 집 값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갈수록 내 집 마련의 희망이 멀어지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향후 10년간 1만 채의 저소득층용 주택을 확보하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페어팩스 카운티 주택 및 커뮤니티국(HCD)은 지난달 27일 수퍼바이저회에서 오는 2034년까지 저소득층 주택 1만채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지금까지 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티 주택 및 커뮤니티국에 따르면 지난 2022년에만 약 4,000채의 저소득층 주택이 완공됐고 현재 조지 메이슨 대학 인근에는 올 여름 완공을 목표로 986채의 신규 주택이 지어지고 있다. 또다른 저소득층용 주택 1,100채는 올해 이후 완공을 목표로 건설중이고 950채는 기획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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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