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여성목회자 협의회(회장 하정민 목사)와 여성목회자 워싱턴 협의회(임시대표 유주현·박희숙 목사)가 12일(화) 오후 12시 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장재웅 목사)에서 첫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는 미주 한인여성목회자 협의회 초대회장인 김금옥 목사도 참석해 여성목회자들의 목회 애환과 비전을 함께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친교는 하늘비전교회 총여선교회가 준비한다.
문의 (410)200-3859
장소 7565 Teague Rd.
Hanover, MD 2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