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약사회, 10월 창립 50주년 행사
2024-03-05 (화)
정영희 기자
워싱턴한인약사회(회장 강영숙, 오른쪽 세번째)가 지난 2일 락빌에 있는 화개장터 식당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올해 10월 ‘창립 50주년 기념 축하행사’를 갖기로 결정했다.
모임에는 손목자, 김행자, 박숙자, 이혜란, 이대섭 씨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약사회는 1974년 한인약사들의 미국면허 취득을 돕고 회원 간 약학 정보 나눔, 보수교육 등을 위해 설립된 이후 지역사회 봉사에도 적극 나서 왔다.
문의 (240)372-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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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