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응급용 자동 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2024-03-03 (일) 09:53:35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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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워드카운티, 공원·경찰국·공공건물 등에

하워드카운티가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자동제세동기) 설치를 확대한다. AED는 심장 박동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전기 충격을 가하는 데 쓰는 의료 장비이다.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며, 어디에서나 발생하기 때문에 누구나 AED의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며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생존율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AED를 외부에 설치하고 심폐소생술, AED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용자가 많은 카운티 공원 실내·외에 17개의 AED가 새로 설치되고 경찰 순찰 차량 및 경찰국에 약 100개, 공공건물 곳곳에도 추가 설치된다.

또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 방법과 유지관리, 구조·응급처치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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