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인철)는 지난 25일 버지니아 매나세스 소재 플레이밍 뷔페(Flaming Buffet) 레스토랑에서 선거관리위원과 대의원 해체식을 겸해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최근 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김인철 회장(앞줄 왼쪽서 네 번째)을 축하했다. 향군 회원들이 킴벌리 로우 6.25 미국 참전용사 손녀와 함께 하고 있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