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02-19 (월) 조영길
크게 작게

▶ ¿A qué se dedica usted? (아께 쎄 데디까 우스뗏)

▶ 무슨 일을 하십니까?

A qué 무엇에.
se dedica < dedicarse 전념하다, 종사하다.
= ¿Qué tipo de trabajo hace?
(무슨 종류의 일을 하십니까?)

저는 의사 (비즈니스맨)입니다.
Soy médico (comerciante).
나는 가정 주부이다 Soy ama de casa.

*내가 외대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하던 시절 한국에는 스페인어를 하는 외국인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요사이 인터넷에 보니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이 올린 글 가운데 스페인어로 쓴 글이 참 많이 있다. 그중에는:


한국에서 외국인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나?
¿Qué trabajos puede conseguir un extranjero en Corea del Sur?

어떤 일이 pay를 많이 받나?
¿Cuáles son los trabajos mejor pagados ?
어떤 일이 구하기 쉬운가?
¿Qué trabajo es fácil de conseguir?
등등 수많은 질문이 보인다.

세상 많이 변했다 (El mundo ha cambiado mucho)

문의 (703)585-8581

<조영길>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