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워싱턴한인무역협회, 조기중 총영사와 면담
2024-02-15 (목)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워싱턴한인무역협회(회장 임성환) 임원들은 13일 조기중 총영사와 애난데일 소재 가보자 식당에서 오찬 면담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윤호 감사, 오상묵 차세대 위원장, 임성환 회장, 조기중 총영사, 구지영 사무총장, 명소정 영사.
임성환 회장은 “무역협회는 올해 3월부터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매달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를 갖고 또 4월16일부터 18일까지는 충남예산에서 열리는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에도 참가한다”고 말했다.
<
이창열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재외국민가족관계 온라인 등록
메릴랜드에서 한미합동 화생방 방호 ‘도상’ 훈련
‘워싱턴 디카시인협회’ 내달 공식 출범
해외촛불행동 시국선언문
성소수자 영화‘너에게 가는 길’12일 무료 상영회
많이 본 기사
‘대왕고래’ 국가몫 확 늘린다…조광료율 33%+α로 상향
尹대통령 “北 핵시설 공개는 관심끌기용…국제사회 용인 않을 것”
올해 과학계 노벨상은…생성형AI·게놈지도·비만치료제 등 거론
5·18 계엄군 집단발포 희생자 유족, 정신적 손해배상 승소
22대 첫 국감 7일 개막…김여사 의혹·이재명 사법리스크 격돌
황인범, 페예노르트 입단 첫 달부터 구단 ‘이달의 선수’ 선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