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배용호 씨, 알바트로스

2024-02-13 (화)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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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배용호 씨, 알바트로스



버지니아 옥턴에 거주하는 배용호 씨(사진)가 지난 10일 레스턴 내셔널 골프장 2번홀(파 5, 485야드)에서 2번째 샷으로 182야드를 쳐서 첫 알바트로스(Albatross)를 했다.

알바트로스는 각 홀의 기준타수보다 3개 적은 타수를 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홀인원보다 하기 어렵다. 동반자는 폴·스캇·카슨 씨.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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