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VA 배용호 씨, 알바트로스
2024-02-13 (화)
이창열
기자
크게
작게
버지니아 옥턴에 거주하는 배용호 씨(사진)가 지난 10일 레스턴 내셔널 골프장 2번홀(파 5, 485야드)에서 2번째 샷으로 182야드를 쳐서 첫 알바트로스(Albatross)를 했다.
알바트로스는 각 홀의 기준타수보다 3개 적은 타수를 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홀인원보다 하기 어렵다. 동반자는 폴·스캇·카슨 씨.
<
이창열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재외국민가족관계 온라인 등록
메릴랜드에서 한미합동 화생방 방호 ‘도상’ 훈련
‘워싱턴 디카시인협회’ 내달 공식 출범
해외촛불행동 시국선언문
성소수자 영화‘너에게 가는 길’12일 무료 상영회
많이 본 기사
‘대왕고래’ 국가몫 확 늘린다…조광료율 33%+α로 상향
尹대통령 “北 핵시설 공개는 관심끌기용…국제사회 용인 않을 것”
올해 과학계 노벨상은…생성형AI·게놈지도·비만치료제 등 거론
5·18 계엄군 집단발포 희생자 유족, 정신적 손해배상 승소
22대 첫 국감 7일 개막…김여사 의혹·이재명 사법리스크 격돌
황인범, 페예노르트 입단 첫 달부터 구단 ‘이달의 선수’ 선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