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외대동문회장에 최태은씨

2024-02-13 (화)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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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외대동문회장에 최태은씨



워싱턴 한국외국어대동문회는 지난 10일 애난데일 소재 한강식당에서 신년 하례식을 갖고 향후 2년간 동문회를 이끌 차기회장에 외대 서반아어학과를 졸업한 최태은 씨(87학번)를 선출했다.

최 회장은 현재 실버라인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임기를 시작한 최태은 회장(왼쪽)이 지난 4년간 동문회를 이끌고 이임하는 김복화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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