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02-12 (월)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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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evo 37 años aquí (예보 뜨레인따이씨에떼 아뇨스 아끼)

▶ 나는 여기에서 산지 37년 된다

Llevo 나는 지닌다.
año 해, 년. year.
aquí 여기 here.
여기서 산지 얼마나 됩니까? ¿Cuánto tiempo lleva (viviendo) aquí?
Cuánto 얼만큼 how much.
tiempo 시간 time.

* viviendo 는 vivir 살다 live의 동명사(...ing)인데 생략해도 된다.
미국에서 산지 얼마나 됩니까?
¿Cuánto tiempo lleva en Estados Unidos?
Estados Unidos = United States.
40년이 넘었네요
Llevo más de 40 años.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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