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02-11 (일)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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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evo café y pan (예보 까페 이 빤)

▶ 나는 커피와 빵을 가지고 다닌다

Llevar (예바르) 지니다 carry
현재변화: llevo, llevas, lleva, llevamos , llevan.
차 안에 en mi carro.

* 차 (carro) 안에 믹스커피와 보온병(termo 떼르모)을 넣고 다니다가 7/11에서 뜨거운 물을 free로 보온병에 받을 수 있다. 거리에서 일을 기다리는 라티노들에게 커피를 따라주면서 스페인어를 해보는 건 어떨까? 올라 꼬모 에스따?
커피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El café me hace feliz.
Hacer (아쎄르) 만들다
현재: hago, haces, hace...
feliz 행복한 happy.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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