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한인변호사협회(KABA-DC, 공동 회장 크리스틴 한 변호사, 박상윤 변호사)는 설(10일)을 앞두고 지난 5일 조지타운에 위치한 Foley & Lardner에서 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호 주미대사관 참사관과 한인 및 아시아계 법조인 및 조지타운대, 조지워싱턴대, 아메리칸대 등 워싱턴 DC 소재 로스쿨에 재학하는 한인 재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잡채, 갈비찜, 식혜, 수정과 등을 나누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한인변호사협회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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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