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랜드에서 엄마가 아들 칼로 찔러 살해

2024-02-11 (일)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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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에서 엄마가 아들을 칼로 찔러 살해하는 참극이 발생했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퀘리다 리베라(42세) 씨는 지난 1월25일 랜함 소재 자택에서 아들 크리스토 잔슨(21세)를 칼로 찔러 살해했고 7일 체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보가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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