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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태권도협회, 주미대사배 대회 시동
2024-02-08 (목)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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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태권도협회가 7일 주미대사배 태권도 대회와 관련해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를 예방했다.
권기문 재미대한태권도협회 수석부회장은 이날 엄일용 회장 등 워싱턴DC한인태권도협회 임원들과 조 총영사를 방문, 대사배 태권도 시합을 통한 태권도의 발전과 대한민국 국위선양에 대해 논의했다.
왼쪽부터 DC협회 박광모 총무, 양광철 부회장, 권기문 재미협회 수석부회장, 조기중 총영사, DC협회 엄일용 회장, 이대형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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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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