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고-신명희 권사 별세

2024-02-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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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신명희 권사가 지난달 29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장례예배는 1일(목) 오후 6시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열린다.
유가족은 남편 신택호 씨와 준수, 상수 등 2남 및 손주들이 있다.
조의금은 고인의 뜻에 따라 받지 않는다.
문의 (410)465-6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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