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로목사회 월례회

2024-02-01 (목)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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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회 월례회



워싱턴지역 원로목사회(회장 김택조 목사)는 지난 30일 새소망교회(담임목사 안인권)에서 새해 첫 월례회를 열었다.

사회 이석해 목사, 대표기도 김택조 목사, 설교 안인권 목사, 특송 배석희 목사, 봉헌기도 박관준 목사 그리고 신석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회장 김택조 목사는 부회장 이석해·총무 박관준·서기 한훈·회계 고일찬·예배/선교분과 방혜식·친교분과 한정길·감사 신석태·김영숙 목사 등 새 임역원을 소개했다.

다음 월례회는 2월 12일(월) 오전 11시 메릴랜드 벧엘교회에서 열린다. 문의 (301)231-8315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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