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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생활고 한인 2명에 700달러씩 지원금
2024-02-0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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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제공]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30일 척추협착증과 대장암 수술을 받고 풍습성관절염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모씨와 엄모씨 2명에 각각 700달러씩 지원금을 전달하며 건강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재단 김홍석(왼쪽부터) 이사, 강모씨와 엄모씨, 김준택. 황창엽 이사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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