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2024-01-29 (월)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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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go tres hijos (뗑고 뜨레스 이호스)

▶ 나는 3 아들이 있다

Tener 갖다 have
현재변화:
tengo, tienes, tiene, tenemos, tienen.
hijo (이호)
=아들 son.
hija (이하)
=딸 daughter.
나는 신부가 아니고 3 아들의 아버지다. Yo no soy padre sino padre de tres hijos.

* sino는 si (if) + no (no)이다.
부정의 문장이 시작되고 나서 긍정의 말을 할때 쓰인다.

그는 거지가 아니고 형사이다.
Él no es mendigo sino detective.
mendigo 거지 beggar.
detective 형사 detective.


나는 중국사람이 아니고 한국사람이다. Yo no soy chino sino coreano.

나는 일본음식을 좋아하지 않고 한국음식을 좋아한다. No me gusta la comida japonesa sino la coreana.
문의 (703)585-8581

<조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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