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리랑공동체,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와 오찬 간담회

2024-01-28 (일) 배희경 기자
크게 작게
아리랑공동체,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와 오찬 간담회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24일 엘리콧시티에서 조기중 워싱턴 총영사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조기중 총영사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모임에서 임원들과 조 총영사는 신년 사업계획을 나누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조 총영사는 “차세대 정체성 확립 및 민족의 화합과 번영을 지향하며 다채로운 문화사업을 펼치는 아리랑공동체에 감사하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배희경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