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론티어 항공 신규노선 편도 19달러에

2024-01-28 (일) 유제원 기자
크게 작게
메릴랜드 볼티모어워싱턴공항(BWI)에서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론티어 항공사(Frontier)는 오는 4월, 신규 노선을 추가하며 최저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샬럿, 시카고, 디트로이트에 주 4회 직항편을 운영하며 편도 티켓을 19달러에 판매한다.
항공권은 오는 30일까지 구입해야 하며 이용 기간이 제한된다.
www.flyfrontier.com/deals/sales/intro-fares

<유제원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