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닌슐라한인회 신년하례식

2024-01-25 (목)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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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한인회 신년하례식



페닌슐라한인회(회장 임호순)는 지난 21일 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임원, 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쌍석 이사장의 축사, 신복희 페닌슐라여성회장의 격려사에 이어 ‘아 대한민국’을 합창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임호순 회장은 임원들과 함께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세배했고 신복희 회장은 세뱃돈을 건네주었다.

사진 왼쪽부터 송명식 사무총장, 최기아 총무부장, 정미숙 문화부장, 임호순 회장, 김경찬 봉사부장, 이인영 외무부회장, 이쌍석 이사장, 이정님 재무부장, 노금선 내무부회장.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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