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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국가조찬기도회, 총영사 면담
2024-01-22 (월)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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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국가조찬기도회(회장 정승욱) 임원들은 지난 18일 타이슨스의 한 식당에서 조기중 총영사와 면담했다.
새해를 맞아 준비하고 있는 계획과 비전을 소개하며 정승욱 회장은 “한미동맹의 가교역할은 물론 정치적, 영적 봉사단체로서 더욱 발돋움하는 새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정승욱 회장, 조이 안 총무, 서옥자 이사장, 조기중 총영사, 김진이 회계, 윤희 & Abbott Koeh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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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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