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카투사전우회(회장 양광철)는 17일 애난데일의 한강 식당에서 신년 임원모임을 가졌다.

양광철 회장은 “올해 사업 계획 중 하나는 워싱턴카투사전우회를 대한민국카투사연합회 워싱턴지회로 승인을 받는 것이고 이외에도 젊은 회원 영입을 위해 워싱턴지역 대학교 한국 유학생 모임 등에 연락을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지대성 사무총장, 양광철 회장, 권상철 감사, 김정균 부회장.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