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페닌슐라한인회(회장 임호순)는 오는 21일(일) 오후 4시 페닌슐라한인회관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한다.

임호순 회장은 “임원, 이사, 자문위원, 전직 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한인회의 새해 첫 출발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조기중 총영사가 페닌슐라한인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송명식 사무총장, 김경찬 봉사부장, 이쌍석 이사장, 최기아 총무부장, 이인영 외무부회장, 조기중 총영사, 임호순 회장, 노금선 내무부회장, 이정님 재무부장.

문의 (757)714-6134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