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미동맹재단 조기중 총영사 예방

2024-01-16 (화)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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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동맹재단 조기중 총영사 예방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은 지난 12일 워싱턴 총영사관에서 조기중 총영사를 예방하고 재단의 주요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최태은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하며 한국의 가치와 한미동맹의 의의를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 일들을 계속해 왔다”면서 “새해에는 한미 양국의 여러 기관들과 함께 보다 많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류태호 부회장, 김정애 이사, 최태은 회장, 챕 피터슨 이사장, 조기중 총영사.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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