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복지센터 ‘발 건강’세미나

2024-01-16 (화)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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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김창용 전문의 초청

복지센터 ‘발 건강’세미나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가 오는 25일(목) ‘발 건강’ 무료 세미나를 연다.

이날 오후 6시30분 온라인 줌으로 시작될 세미나에서는 김창용(사진) 발전문의가 족저근막염, 지간신경종, 발가락 골절, 무좀 발톱, 당뇨성 합병증 등으로 인한 발 질환 등 다양한 족부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소개한다. 세미나는 복지센터가 한미의사협회(KAMA, 회장 Gina Kim-Ahn, MD)와 협력해 시행 중인 ‘메디컬 건강 세미나 시리즈’ 네번째 행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지만,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등록을 필수로 요한다. 직접 등록링크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oOwFTb3a9EqR3DBNkwsnZE-zcFd0YA4I6wWpbr7OWACU88w/viewform이며, 세미나 종료 후 10분간 상영될 ‘올 어브 어스(All of Us) 리서치 프로그램 소개 영상’ 시청을 완료하는 참가자들에게는 25달러의 기프트카드가 증정(기존참가자 제외)된다.

문의 (703) 354-6345 Ext-118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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