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왜 한자를 알아야 하는가”

2024-01-08 (월) 07:39:2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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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학자 변완수씨 특강

▶ 포토맥 포럼, 11일

“왜 한자를 알아야 하는가”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이 새해 첫 강좌로 시조시인이며 한학자인 변완수씨(사진)를 초청한 교양강좌를 마련한다.

11일(목) 오전 11시 애난데일에 소재한 설악가든에서 열릴 특강에서 변씨는 ‘한자(漢字)를 살립시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글전용과 국한문혼용에 대한 비교, 왜 한자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수불(手不) 변완수 선생은 애난데일에서 2016년까지 고전강독 모임인 삼우반숙을 10여년 이끌었다. 웨스트 버지니아주 무어필드에 있는 미진재(迷津齋)에서 자연을 벗 삼아 살다가 지난해 버지니아주 프런트 로열로 이사했다.

저서로 산문집 ‘동서남북’(1994)과 ‘춘하추동’(2012)이 있으며 시조와 한시 번역시를 엮은 ‘미진 시첩(迷津 試帖)’(2021)을 냈다.
회비는 30달러(식비 포함).
문의 (703)585-4802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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