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골프 꿈나무 육성에 힘쓸 것”

2024-01-03 (수)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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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티 골프동우회

“골프 꿈나무 육성에 힘쓸 것”

부가티 골프동우회 임원진.



부가티 골프동우회(회장 김인덕) 임원들이 지난달 28일 마운트 에리 소재 링크스 엣 샬레던 골프장에서 골프모임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김인덕 회장은 한 해 동안 수고한 임원들을 격려하고, 새해에는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친목을 다지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새해에는 각 단체들의 골프대회에 참석하는 한편 제2회 지역 골프동우회 친선 대항전을 개최할 것”이라며 “8년째 이어지고 있는 부가티 골프동우회는 지역 골프 꿈나무 선수 육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40여 명의 회원을 가진 부가티는 매주 일요일 라운딩을 갖고 있다.
문의 (443)851-1180, (301)693-6018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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